[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손담비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손담비가 “너무 행복한 시간 소중하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원피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장이 보이는 발코니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5월 1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해 12월 교제를 알린 두 사람은 초고속 결혼 발표로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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