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미자가 결혼을 실감한 순간을 전했다.
미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유부이긴 한가보다. ‘동치미’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속 풀이 쇼 동치미’ 촬영장 풍경이 담겼다. ‘동치미’는 10년째 방영 중인 MBN의 대표 예능으로 주로 기혼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의 딸로 최근 방송인과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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