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배다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추어탕. 4, 5월 제철이라는 두릅. 간단하게 #B의 주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배다해가 정성껏 차려낸 신혼 밥상이 담겼다. 배다해는 뚝배기로 맛을 더한 추어탕에 정갈하게 부쳐낸 두릅 전까지, 수준 이상의 요리 실력과 플레이팅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내조의 여왕다운 솜씨.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가수 이장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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