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희 몇 달 전 맛있던 촬영”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군살 없이 가느다란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로 컴백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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