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과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점심시간! 커피 사주는 임착한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함께 카페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 “드디어 할 수 있게 된 임창정 멀티버스 전국 투어 콘서트 부지런히 준비 중이에요 앨범 나올 때마다 싸인해서 챙겨주는 달달하신 분. 노래 할 때면 많이 잘생겨지시는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 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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