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희이모가 놀러와서 재밌게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신나는 하루였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집에서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앙증맞은 복장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혜의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지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2010년 검사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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