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뱅 헤어를 귀엽게 소화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방송인 전현무와 약 3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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