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동성의 딸 크리에이터 배수진이 광고 모델로 변신했다.
19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둥이들!!!!!!! 제가 광고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배수진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엄지 척 포즈를 취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고 기획에 참여해서 그런지 더 뿌듯한 촬영 현장이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배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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