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20일 오후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전 새벽에 만들어 놓고, 아침에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고생했다고 만들어주는 거래요~~ 근데 왜 피드 안올리냐 그래서 올렸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박군이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 요리를 자랑했다. 토마토로 만든 홍학과 옥수수죽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어 “저도 이 정도 만들면 자랑하고 싶을 것 같아요~~ 인친님들 칭찬 좀 해주고 가세요”라고 덧붙여 남편 박군의 실력을 칭찬했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달 26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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