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노란색 반팔티와 파란색 치마를 입고 상큼한 룩을 연출했다. 김나영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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