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탕웨이가 프랑스 칸에서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영화 ‘헤어질 결심’ 관련 일정 소화를 위해 칸을 찾은 탕웨이는 사진에서 식사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일회용 도시락통을 들고 숟가락으로 음식을 입에 넣은 탕웨이의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하다.
사진과 함께 탕웨이는 “궁파오지딩(중국음식 이름)! CJ의 사려 깊은 점심 감사해요!”라는 메시지를 더해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제 7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에어질 결심’에 출연, 칸 월드 프리미어 및 레드카펫 및 기자회견 일정을 소화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탕웨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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