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TA”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라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이 한 마리의 아름다운 흑조를 연상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우리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3월 16일 첫 번째 솔로 앨범 ‘容 : FACE’을 발매했다. 솔라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꿀’로 활동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솔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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