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러블리의 인간화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유미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밥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미는 흰색 반팔 티와 청바지를 입고 길거리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표정 예쁘다”, “그립다”, “많이 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지영,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나연 역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유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