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우리 쫌 머시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슈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리스마를 뽐냈다. 두 사람은 품에 있던 봉지에서 와인잔을 꺼내 들고 마시는 시늉을 취한 뒤 쿨하게 던져 남다른 스웨그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잔 플라스틱일 생각하니 귀엽다”, “너무 멋있다”, “팡파레 울려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1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Season Note’를 발매한다. 최근 이해리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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