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졸리고 또 졸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마스크를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영상을 찍었다.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귀여운 눈빛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지만 이달 초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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