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하늘이 캠핑 중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소리.. 바람.. 불멍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하늘은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의자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숲을 즐겼다.
또한 김하늘 옆에는 남편과 딸의 것으로 보이는 캠핑 의자 2개가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 최진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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