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다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에게닿기를.. 너희들이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였어 고맙고 너무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야외에서 바닥에 주저 앉아 무릎에 서류를 두고 무언가를 체크하고 있다.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다희는 KT스튜디오지니 오리지널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에 캐스팅 됐다. ‘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연애도 썸도 없는 30대 두 남녀의 단짠단짠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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