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근황을 전했다.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이와영란의 하루 #바쁘다바뻐 바쁜데 행복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한창과 함께 테니스 연습에 열중이다.
장영란은 책 홍보도 더했다. 그는 “드디어 저희 부부가 열심히 준비한 책이 나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라고 말하며 책을 소개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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