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때까지 입을 빨강 가죽 자켓 구입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레드 톤의 가죽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어떠한 코디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나영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여기에 아이 같은 순수한 미소로 꾸밈 없는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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