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오윤아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근접 셀카를 통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또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