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걸었어, 압구정”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다”, “상큼한 하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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