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다 살았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브라톱과 반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으로 귀국해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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