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 모두가 이뻐라 하는중 특히나 도원이는 막내동생 홀릭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의 막내는 형들의 무한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형들은 막내를 무릎에 올리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귀여워하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2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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