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근황을 전했다.
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나깨나 공조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군과 함께 공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나게 공놀이를 하던 중 신우 군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은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신우 귀엽다”, “조심하세요”, “사랑스러운 모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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