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전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테이블에 가득한 브런치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비율 좋다”, “오늘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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