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핑크 룩도 착붙소화…46세 생일 맞은 근황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생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할 틈 없이 매우 거세게 OM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파티 중인 듯한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본장식 머리띠와 핑크 룩으로 화사함을 드러낸 김희선은 와인 잔을 들고 있는 모습. 40대의 나이에도 변치 않는 여신 미모와 늘씬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김희선의 눈부신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컴백한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담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