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등 근육을 자랑했다.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체지방은 10프로 이하라 좋았는데 근육량 30kg될 때까지 계속 매일 오라는 말에 좌절하긴 했지만ㅎㅎ 그래도 뭔가 뿌듯”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운동을 하며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울퉁불퉁하게 갈라진 등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매일 새벽 등산이나수영 짜증많은 헐크쌤과 매일운동ㅋ 잘먹기(내사랑 레스투고) 잘자기(10시전에뻗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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