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와 여행갔나…우도에 나타난 여신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립다 우도빵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제주도를 찾아 여행을 즐기며 일상을 공유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정유미의 미모가 돋보였다. 군살 없이 늘씬한 다리 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햇으며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