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 엄마’ 정주리, 모두 잠들고 나면 “자유 시간”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1시. 나의 자유시간 놓치고 싶지 않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막내아들을 안고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자세로 잠에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공감이다”, “자는 모습 판박”, “힐링 타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