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도와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지우가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최지우는 늘씬한 자태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48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은시우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