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당당히 드러낸 볼륨…관능美 장착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lph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는 청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남다른 볼륨감과 섹시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이 가느다란 팔다리와 관능적인 표정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