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문신 의혹을 해명했다.
20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나는 사람마다 문신한 거냐, 레터링 새긴 거냐, 어떤 문신이냐 물어보셔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윤화의 왼팔에는 테이프가 붙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사람들의 문신 의혹에 “냉삼 먹다가 철판에 데인 겁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윤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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