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전했다.
한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 am 3:5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한산한 새벽 도로 풍경이 담겼다. 한채아는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야 퇴근하는 것으로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 채아는 최근 MBC ‘금수저’를 촬영 중이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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