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골프장에서 뽐낸 여신 미모 ‘매일이 리즈’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골프장에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성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왕왕왕 초보지만, 내가 골프에 빠질 줄이야. 새벽에 나가니 차도 안막히고 일찍 마치고 좋구나! 마지막엔 너무 더워서 죽을뻔 했지만 그래도 오늘 성공적인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골프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팬츠로 멋을 낸 김성은은 애셋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렌더 몸매와 눈부신 인형 미모를 뽐내며 골프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