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사랑스러운 아이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보물이가 사진에 얼굴이 크게 나온다는, 보물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수저와 비교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동민의 아이는 곤히 잠들어 있다. 숟가락을 옆에 놓고 앙증맞은 몸집을 공개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얼굴이 주먹만하다는 말 평생 연예인하면서 안믿었는데 사실이었음….. 실물깡패 보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동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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