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시작. 비오는데 운동이나 하자..팔뚝 뒤에 털렁살 외치기엔 무게가 너무 가볍”이라는 문구와 사진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팔뚝살을 제거하기 위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이다. 서현진은 “마지막에 손목 양 옆으로 쥐어짜주는게 포인트. 이러고 밤에 막걸리만 제발 따지말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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