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반전의 소녀미를 뽐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쓴 채로 카메라 앞에 선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프릴 블라우스에 진으로 기존의 섹시미를 뒤엎는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투명한 흰 피부와 화사한 미소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슈퍼노바 서울 2022’ 무대에 오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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