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유비가 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좋아 매일 비 왔으면 좋겠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창밖으로 비가 오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다. 감성 넘치는 분위기의 사진이 돋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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