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인형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퇴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효는 민소매 나시를 입고 근접 셀카를 찍었다. 지효는 컬러렌즈와 네일아트로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이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였다. 각도를 무시하는 지효의 인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총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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