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장품 브랜드의 엠버서더가 됐다고 밝혔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정원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었다. 수많은 풍선을 바라보며 해맑게 미소 지어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인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으며,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가족들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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