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뷔가 ‘공항인사’와 관련 팬 아미와 취재진들에게 사과했다.
뷔는 24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기자님들, 아미들, 바로 차에 쓱 타서 죄송하다. 많이 기다리셨나? 선물 가져왔다”면서 밤하늘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최근 유명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일정을 소화하고자 프랑스 파리를 찾았던 뷔는 이날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뷔의 사과는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과 팬 아미를 향한 것. 뷔는 공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는 것으로 거듭 마음을 전했다.
한편 뷔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JTBC ‘인더 숲 : 우정 여행’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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