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발레에 몰입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일1발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채정안이 다리를 올리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복을 입고 우아한 목선과 어깨선을 드러낸 채정안은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늘씬한 자태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멋져요” “너무 예쁘심” “발레리나 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서 열연을 펼치며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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