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래퍼 넉살이 열애를 인정했다.
1일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넉살이 6살 연하 미모의 여성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적살의 소속사인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측은 “넉살이 6살 연하의 회사원과 2년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1987년생 래퍼 넉살은 2009년 퓨처헤븐 EP 앨범으로 데뷔, 2013년 엠넷 ‘쇼미더머니 2’에 출연해 탈락했다 2017년 시즌6에 재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엠넷 ‘고등래퍼’ MC를 맡았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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