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마네킹 같은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연은 크롭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소연의 미모가 돋보였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마네킹 같은 전소연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연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체중이 44.8㎏라고 공개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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