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하연수가 호불호 없는 미모를 뽐냈다.
5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빼미들을 마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하연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를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깜찍 매력을 발산했다.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8년 MBN ‘리치맨’에 출연한 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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