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이정재, 전혜진이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이정재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