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상현이 가족들과 함께한 여름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우리 집 워터파크 개장. 너무 덥다. 건강관리 잘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아이들과 물놀이에 한창인 윤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폭염이 기승인 가운데 윤상현은 아이들을 위해 정원 한편에 간이 풀장을 설치, 백점 아빠의 면면을 보였다. 그야말로 훈훈한 미소가 가득한 여름 일상.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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