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멤버들과 완전체로 뭉쳤다.
5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수영은 해변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다. 멤버 서현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JTBC 예능 ‘소시탐탐’으로 뭉친 한편, 8월 컴백을 앞두고 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촬영을 마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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