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6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발물 제거도 이보다는 더 과감하게 할듯ㅋㅋㅋ 너무 긴장해서 땀범벅^^ 이런 게 중독인가 또 해주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장동민은 아이를 두 팔로 안은 채 조심스럽게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여섯 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17일 득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동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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