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행복하지만 다들 빨리 나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소파에 누워 있는 남편과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들은 아빠의 몸 위에 올라가 해맑게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정주리는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지만 어딘가 웃픈 현실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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